달러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2015년까지 24%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가 현재 수준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미국의 무역정책이 현재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2015년에 위안화는 달러당 5.5위안 수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8월 157억 달러(약 19조원)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은 중국산 타이어에 최고 3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도 “법률에 따른 조치”라며 중국과 원만한 무역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중국과 미국이 신뢰관계 속에 무역을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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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G20정상회담이 있는 이번 주 오바마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주석 사이에 무역문제에 관한 해결책이 도출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외환 거래 시스템은 이날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8283달러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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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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