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오는 29일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의 여유자금을 활용해 총 1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조기상환(바이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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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목은 오는 12월 만기가 도래하는 3년물(0475-0912)와 5년물(0350-0912)이며, 일시는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다. 그밖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24일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국고채 조기상환 계획과 관련, "유통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 경과물 국고채를 매입해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자기금의 여유자금을 오는 12월 국고채 만기 도래시까지 보유함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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