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올해 2월에 평가인증 심의를 받은 어린이집 1788 곳 중에서 1513곳이 인증을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어린이집 3만3499곳 중 1만4548곳인 43.4%가 평가인증을 통과했다.


2005년부터 시작한 어린이집 평가인증은 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기준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인증통과 어린이집은 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받아 어린이집에 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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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이번 심의의 인증 통과율은 84.6%로 지난해 80.4% 보다 4.2%p 상승했다"면서 "어린이집이 인증통과를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한데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 어린이집 평가인증 통과에 관한 정보는 보육시설평가인증사무국 홈페이지(www.kcac21.or.kr), 중앙 및 전국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www.educa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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