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옵션 대부분 상승..1만원 이하 풋옵션은 혼조

증시의 상승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14일 콜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풋옵션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지만 프리미엄이 1만원에도 못 미치는 행사가 175 이하 풋옵션은 혼조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콜에서 230 옵션, 풋에서 207.5 옵션에서 최대를 이뤘다. 200풋 옵션도 207.5 옵션에 맞먹는 거래량을 기록했다.

";$size="264,444,0";$no="20090914163823260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콜의 미결제약정이 대부분의 행사가에 증가한 반면, 풋에서는 외가격 202.5와 210, 내가격 215 옵션의 미결제약정 감소가 눈에 띄었다.


VKOSPI 지수는 0.62포인트(2.81%) 오른 22.71을 기록,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옵션 대표변동성은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중 평균 기준으로 풋옵션 대표변동성이 22.0%에서 22.1%로 소폭 상승에 그친 반면 콜옵션 대표변동성은 19.4%에서 20.2%로 상대적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인 것. 종가 기준으로도 풋 대표변동성은 하락한 반면 콜 대표변동성은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얕은 외가격 215콜은 전일 대비 1.30포인트(-24.53%) 하락한 4.00으로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음봉을 형성하면서 5일 이평선도 내줬다. 미결제약정은 3501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12.5콜은 1.30포인트(-19.12%) 빠진 5.5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음봉을 형성하긴 했지만 215콜과 달리 5일이평선은 지켜냈다. 미결제약정은 7576계약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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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12.5풋은 0.35포인트(10.00%) 오른 3.85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3332계약 늘었다.


얕은 외가격 210풋은 0.52포인트(20.16%) 상승한 3.10에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456계약 줄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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