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몇몇 스타의 취미는 기이하기까지 하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8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이한 수집벽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여배우 데미 무어와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도자기, 골동품 인형 모으기가 취미다. 무어는 골동품 인형들만을 위한 집까지 따로 마련해 놓았을 정도다.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TV 프로그램과 관련된 옛날 보드 게임을 수집하는 게 취미다.

여배우 니콜 키드먼은 주화 수집광이다. 그는 고대 유대의 희귀한 주화 컬렉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출연한 조니 뎁은 비둘기 골격, 곤충, 박쥐를 수집한다. 그는 작가 잭 캐루악(1922~1969)의 남루한 레인코트를 무려 2000만 원에 매입한 적도 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스타 톰 행크스는 세계 각지에서 타자기를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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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전남편 빌리 봅 손턴과 헤어지기 전 골동품 칼을 모으는 게 취미였다. 그러나 브래드 피트와 결혼한 지금 아직도 골동품 칼들을 갖고 있는지 확실치 않다.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이 다칠 수도 있지 않은가.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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