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행정원장(국무총리) 류조현(Liu Chao-shiuan)이 지난달 들이닥친 태풍 피해에 책임을 지고 7일(현지시간) 사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류 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내 책임에 대해 대통령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행정원 수장으로서 내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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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은 지난달 태풍 모라꼿이 강타하면서 500여명이 사망하는 등 지난 1959년 이래 최악의 태풍피해를 겪은바 있다.
타이완 행정원내 모든 내각도 오는 10일 전원이 사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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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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