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정보, 유기농기술 등 관련정보 제공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회색빛 도시의 팍팍한 삶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새로운 인생과 쾌적한 삶을 누리려는 사람, 그리고 농업에서 창업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향해 비지땀을 흘리려는 사람이 속속 농촌으로 들어오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늘어나는 귀농·귀촌 문의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달 25일부터 홈페이지(www2.rda.go.kr/go2nong)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귀농인들은 영농초보자로 농사짓는 기술이나 방법이 서투르거나, 농산물 특성을 잘 모른다는 점을 고려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토양정보, 유기농기술, 품목별관리방법 등 농업관련기술을 한곳에 모아 귀농·귀촌 희망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홈페이지에는 귀농준비에서 정착까지의 단계별 준비사항을 비롯해 농사짓는 기술, 귀농교육, 성공사례, 관련정책 및 지자체별 귀농지원 조례, 커뮤니티 등을 제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했다. 귀농 선후배간 기술교류 및 농촌진흥청 연구원과 사이버상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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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농촌진흥청은 9월중에 성공귀농인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 및 요구사항을 파악해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귀농유형 단계별 지원체계 분석과 도시민 농촌이주의 사회경제적 효과 구명 연구 등 귀농·귀촌 희망자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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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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