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위 정유업체인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멕시코만에서 대형 심해 유전을 발견했다고 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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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BP는 미국 휴스턴 남동부 250마일(400km) 떨어진 키슬리 캐년 블록 102 지점에서 총 30억배럴 규모의 대형 유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BP는 이번 유전 발견에 힘입어 2020년 이후 1일 원유생산량을 현재 수준보다 50% 늘어난 60만배럴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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