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의 해외투자 지원 통해 연간 100억원 비용절감 기대
$pos="C";$title="";$txt="사진 왼쪽부터 정규성 한국예탁결제원 전무, 이현철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이수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강재영 삼성투자신탁운용 사장, 데이비드에스트라다 옴지오 일본지사장, 니콜라쏘바쥬 NH-CA자산운용 사장 ";$size="510,254,0";$no="20090901105837488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예탁결제원이 펀드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국제 증권거래에 대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펀드투자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펀드업무시스템(펀드넷)과 미국 옴지오(Omegeo)의 서비스를 연계해 해외 금융자산 투자시 자동화된 매매확인 및 운용지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 측은 "그간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약 58조원에 이르는 해외투자펀드의 사무를 팩스 등 수작업에 의존해와 업무효율성이 떨어지고 리스크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이번 서비스 개시로 자산운용업계가 약 100억원의 사무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일부 자산운용사들은 옴지오와 직접 연계해 업무를 처리하기도 했지만 연간 이용 수수료가 1억원 정도 소요되는 등 부담이 컸다.
옴지오는 미국의 중앙예탁기관인 DTCC의 자회사로 국제 증권거래시 매매확인, 운용지시, 결제지시 등에 대해 상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45개국의 6000여 금융기관이 옴지오를 이용하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04년부터 펀드넷을 개통해 자산운용사, 증권사, 수탁기관 등이 펀드의 설정·환매부터 수익자명부관리까지 전 사무를 자동화해 처리하는 전산업무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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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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