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김광규와 곽민석이 코믹한 모습을 벗고 MBC 수목드라마 ‘혼’에서 강한 악역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도식(김갑수 분)의 사주를 받고 하나(임주은 분)와 어머니(김성령 분)를 제거하기 위해 활동하는 킬러 역으로 출연 중인 두 배우는 극중 일어나는 사건들의 목격자들을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권총으로 살해한다.

도 하나 모녀가 탄 차를 강으로 밀어 넣는 등 도식의 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실감나는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광규와 곽민석은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감초 연기를 해왔던 연기자로 코믹한 이미지를 일부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혼’을 통해 확실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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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광규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 박소현과 묘한 애정 전선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드라마 ‘환상의 커플’과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등에서도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왔다.


또 한 명의 킬러 역을 맡고 있는 곽민석은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하리수의 남자’로,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는 동수(현빈 분)의 어머니를 유혹하는 바람둥이 남자로 등장, 독특한 캐릭터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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