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금광회사 엘도라도가 호주 금광업체인 시노골드(澳華黃金)를 18억달러에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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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세계 최대 금생산국인 중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광산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모두 중국에 광산을 뒀는데 시노골드는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금광업체여서 엘도라도의 중국내 사업규모를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노골드는 지난 2분기 금 생산량이 5만3367온스로 51%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엘도라도는 한달전 골드필드로부터 시노골드 19.8%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 18억달러를 들여 나머지 지분을 사들였다.
주식스왑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인수 작업을 통해 시노골드 주식 1주가 엘도라도 주식 0.55주로 교환됐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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