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3대 항공사인 브리티시 에어웨이(BA)가 현 수준의 매출둔화가 지속된다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10억파운드(16억5000만달러)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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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 회사 CFO인 키스 윌리엄은 "현 시점에서 전망을 수정할 만한 요인은 없다"며 "영국과 미국에서 수요가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분기 브리티시 에어웨이는 매출이 12% 감소해 19억8000만파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브리티시 에어웨이는 운항편수를 줄이거나 식사제공 서비스를 줄인데 이어 4000여명의 감원계획을 세우는 등 경비절감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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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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