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에서 독성 물질을 방류한 제련업자가 총살됐다.
20일 중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후난성 우강현에 있는 망간제련소 부근에 사는 어린이 1354명이 혈액 중 납 수치가 정상 수준인 100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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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이의 대부분은 14세 미만이어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리고 결국 중국 역사상 두번째로 큰 환경 사건을 일으킨 제련업자는 총살 당했다.
한편 앞서 산시성에서도 공장에서 방류된 오염물질 탓에 851명의 어린이가 납 중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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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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