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기아차 파업";$txt="기아자동차가 14일 임금협상을 재개했지만 노사양측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타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size="510,253,0";$no="2009072320384289581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기아자동차가 14일 오후 3시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지난달 27일 이후 18일만에 임금협상을 재개한다.
이번 임금협상은 노조측이 지난 10일 사측 교섭위원 20여명의 일괄 사태에 대한 진위 확인을 위해 협상 재개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날 협상에는 서영종 사장 등 사표를 냈던 기존의 교섭위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종 사장 등 사측 교섭위원들은 파업 장기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10일 사표를 제출했다. 아직 사표는 수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측 관계자는 "교섭위원들의 일괄 사표는 전례가 없는 것으로 사측이 협상을 성실히 이행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노조측을 압박하고 있다"며 "오늘 있을 협상에서 회사측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아차 노조는 여름휴가 후 지난 10일부터 주야간 4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했었지만 이날 협상 재개로 파업을 잠시 중단했다. 그러나 교섭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14일 6시간과 18일 4시간 파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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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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