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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연예패트롤]작지만 강한 영화인 '아부지'와 '미안하다 독도야'(이하 '독도야')가 공동체 상영을 결정했다. 지방 소도시 지역으로부터 공동체상영 문의가 쇄도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는'작은 영화지만 큰 울림'을 기대하는 두영화인의 흔들림없는 영화사랑이 큰 힘이 됐다.
공동체상영이란 영화를 보고 싶지만, 극장 배급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소도시의 관객들이 공동으로 신청하면 어디라도 영화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서비스. 이미 '워낭소리'등이 공동체상영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독도야' 배급사인 메가픽처스JC의 박희준대표는 "요즘 '워낭소리''똥파리' '아부지' 등 작은 영화들이 선전했으나 배급등에서는 대작영화들에 밀릴수 밖에 없다. 이같은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방법이 바로 공동체 상영이다, 이미 '독도야'는 재개봉까지 해서 많은 영하팬들의 관심을 가졌지만 더욱 더 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해 공동체 상영이란 또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작은영화들의 새로운 도전이란 차원에서 무척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독도야'는 가수 김장훈의 내레이션과 독도를 소재로 한 점 등으로 관심을 모았으나 1만명도 되지 않는 저조한 기록으로 1주일 만에 종영해 관계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이후 일부 일본언론들이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말만 '독도'를 외치지 실제로는 별로였다'는 등의 기사를 개제하면서 다시 '독도 보기운동'이 펼쳐졌고 이후 '독도'가 재개봉되기까지 했다.
박대표는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제작사와 영화 홈페이지에는 재상영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고, 재상영을 결정했으나 일부 영화관들이 상영을 고사, 어쩔수 없이 공동체 상영으로 돌아설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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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부지' 역시 최근 공동체상영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바로 영화가 갖고 있는 장점 때문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경험한 수많은 중년들이 '아부지'를 지지하고 있다. 또 '아부지'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영화라는 입소문이 전해진 것도 이유중에 하다.
아버지 제작자인 이갑성 주연이앤디대표는 "1970년대 평화로운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아부지'는 13살 시골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감동 드라마다. 작은 영화들이 힘을 얻어야 한국 영화계의 저변도 살아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공동체 상영'을 결정했다. 영화는 어디든 달려간다. 언제든지 연락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체 상영은 '독도야'와 '아부지'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박희준 대표는 90년대 후반 여명 이나영 주연의 '천사몽'과 2002년 '남자 태어나다'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한국영화의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영화인이다. 영화 '아부지'의 제작자인 이갑성 주연이엔디 대표도 20년전 영화배우에서 지금은 영화제작자로 거듭난 '천상 영화인'으로 "지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할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이 영화를 제작했다"고 말해 주변사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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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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