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 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7.84포인트(0.89%) 상승한 3140.56으로, 선전지수는 8.34포인트(0.79%) 오른 1060.8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장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상품주가 강세를 보인것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근월물 구리 가격이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중국 최대 금속 생산업체 장시구리는 8.6% 폭등했다. 중국건설은행과 폴리부동산은 각각 3%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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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중국 증시는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23%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4주래 최저치로 폭락했었다.


씨틱 증권의 유 준 스트래티지스트는 "글로벌 및 중국 경제 회복과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중국 증시는 하반기에도 랠리를 지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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