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던 뉴욕증시가 상승폭을 점차 키워가며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6월 무역적자폭이 예상치를 하회해 세계 경기가 살아나고 있음을 시사했고, 글로벌 경기침체의 주범인 미국 주택시장 역시 매매가 살아나면서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등 경기지표가 개선된 데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12일 오후 2시15분(현지시각) 미 연준(Fed)이 FOMC 성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출구전략 언급이 시기 상조라는 의견이 확산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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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25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21.52포인트(1.31%) 오른 9362.97을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1.77포인트(1.61%) 오른 2001.55를 기록하며 2000선을 회복했고,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2.34포인트(1.24%) 오른 1006.69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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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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