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09.80~110.10


전일 국채선물은 외국인의 선물매도로 하락했지만 109.80내외에서 가격이 지지되면서 낙폭은 제한적. 종가는 전일대비 8틱 하락한 109.88.

6월 금통위에서 출구전략 논의 필요성, 통화완화 축소 의견 등의 제기는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그러나 3년물 4.20%에서는 매수로 접근해도 큰 부담이 없다는 인식.


2분기 GDP가 재정정책 효과 등으로 시장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3분기에는 이전만 못할 것이라는 데 공감대 형성. 이는 금리가 크게 오르기 어려운 요인으로 작용.

글로벌 주식시장이 연고점을 돌파한 이후 추가 상승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중국 증시는 부동산 경기 과열에 따른 은행 대출 제한에 대한 우려와 5일간의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5% 하락. 중국에서도 출구전략 논의가 화두.


국제유가가 5.8% 급락한 63.35달러에 마감. 최근 원자재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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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내구재주문 부진과 중국 증시의 급락 여파로 약세를 면치 못함. 다우지수 가까스로 9천선 지지. 미국채가격은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입찰 실망감으로 단기물은 하락, 장기물은 상승.


금일 국채선물은 내일 발표예정인 산업생산을 기다릴 것으로 예상. 2분기 GDP 발표 등을 통해 산업생산이 개선되었음은 예상이 가능하고 가격에 이미 반영되었겠지만 최근 시장을 움직일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어서 방심해서는 안될 듯. 아시아증시도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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