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업계가 오바마 행정부의 건강보험 개혁안 광고캠페인을 위해 1억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미 제약업계 로비 그룹인 미국제약연구협회(Pharmaceutical Research and Manufacturers of America)가 지난 주 미국 워싱턴에서 회의를 열고 광고 캠페인을 위한 자금조달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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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르면 8월부터 제약사들이 위치한 주에서 텔레비젼 광고를 내보내고 미국 경제에서 제약업계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라고 켄 존슨 협회 대변인은 밝혔다.
미국 제약업계는 지난 달 향후 10년간 고령자를 위한 공공의료보험인 메디케어 가입자들에게 처방 약품을 50% 할인 판매하는 형식으로 총 800억 달러를 제공하는데 대해 오바마 행정부와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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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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