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어윤대) 2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브랜드위가 할 역할이 매우 많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한국이 지금 국제적으로 위상을 매우 높여가고 있다"면서 "국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높아가고 있다. 한편으로는 매우 부정적 요소도 국제사회에서 많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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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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