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기업 제너럴 모터스(GM)가 말레이시아 자동차업체 DRB-하이콤과의 합작관계를 청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시보레 브랜드를 생산해온 GM의 말레이시아 합작사인 DRB-하이콤이 최근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맞이해 양사는 이달 말까지 계약관계에 관한 결론을 내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 관계자는 또 GM이 말레이시아 나자(Naza)그룹과 시보레 판매점 4개를 운영하고 있는 세가잠(Cergazam) 등을 새로운 파트너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40일 만에 파산보호 상태에서 벗어나 ‘뉴GM'으로 출범한 GM은 지난달 29일 일본 도요타자동차와의 합작 관계도 청산키로 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