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 명중률 향상 신개념 탄환개발
현재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화기의 변형없이 사거리와 살상력, 정확도를 증가시키는 신개념 탄환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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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이번 탄환은 탄두 뒷부분의 모양을 기존 평면에서 유선형꼬리로 변형시킴으로써 풍향, 풍속의 영향을 최소화 한것이다. 특히 탄두와 탄피사이에 4개의 홈을 판 장치를 장착, 발사시 탄두의 회전력을 높여 일정한 방향으로 발사돼 저격 명중률을 더 높였다.
방위사업청은 9일 신기술소개회를 통해 함정화재확산 방지, 조종능력을 향상시킨 함정용프로펠러 등 6개 기술 발표했으며 실험평가를 통해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그동안 방위사업청은 2007년부터 77개 기술을 소개한바 있으며 이 중 3개 기술이 신개념 기술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바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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