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된 리먼브러더스가 파산에 따른 법률자문료 등으로만 3000억원이 넘은 액수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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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먼브러더스는 지난해 9월 파산보호신청 후 올 6월까지 약 2억6260만달러(한화3360억원)를 자문료로 지불했다.
구조조정 자문사인 알바레스 앤드 마셜사가 1억1500만달러를 받아, 가장 많은 자문료를 챙겼고, 웨일 갓셜 앤드 메인지스와 밀뱅크트위드 해들이 앤드 매코이도 각각 6370만달러, 1720만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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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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