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증시의 선전으로 장중 하락반전했다.



3일 오후 2시3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5원 하락한 126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미국 고용악화, 북한 미사일 발사 등 상승 재료가 우세한 상황에서 오름세를 보였으나 장후반 코스피지수가 탄력을 보이자 하락 반전했다.



오후 2시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6.43포인트 오른 1417.9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72억원 순매수를 기록, 7거래일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코스피지수가 상승 반전하면서 환율도 아래쪽으로 무게가 실렸다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코스피 상승 반전의 여파로 환율이 하락했다"며 "주말앞두고 포지션 일부 정리차원에서 롱을 조금 털고 가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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