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회]'1회 아시아경제배 전국여자배구대회' 28일 폐막…화합의 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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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제1회 아시아경제배 전국여자배구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펜싱경기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시아경제신문사와 한국9인제배구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배구협회와 대한체육회, 한국배구연맹 등이 공동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72개 동호인 여성배구팀이 출전해 우승자리를 놓고 치열한 한판 승부를 벌였다.
종합부, 장년부, 클럽1부, 2부, 대학부 등 총 5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연일 치열한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우승팀을 결정지었다.
종합부에서는 종로구여자배구단이, 장년부에서는 중랑구립여성배구단이, 클럽 1부에서는 안산나인플러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클럽 2부 가군과 나군에서는 각각 성북아사모와 안양스카이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 27일 진행된 대학부에서는 건국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눈에 띄는 점은 출전자 중에는 40, 50대 중장년층부터 20대 젊은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배구인들이 총 출동, '세대간 화합'을 다졌다는 것이다.
특히 이수정, 박수정, 이경애, 김남순, 장소연, 박미희 등 과거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었던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각각 선수 또는 심판으로 맹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종합부 우승을 이끈 이수정, 박수정 선수는 전성기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종로구여자배구단의 우승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대회는 배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잔치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배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 배구인들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대회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여자배구는 물론 국내배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전심으로 배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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