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안산나인플러스 여자배구팀이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제2체육관에서 열린 '제 1회 아시아경제배 여자배구대회' 클럽 1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나인플러스는 이날 결승전에서 용인시에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가볍게 승리,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특히 이날 MVP 역시 안산나인플러스팀에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팀내 주장 박선희씨는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쁘다. 우리팀은 항상 일주일에 세번은 꼭 모여 연습을 한다"며 "배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인지 정말 즐겁게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MVP에 선정된 이정순씨는 "팀 내에서 나보다 잘하는 분들이 많은데 내가 MVP에 선정돼 얼떨떨하다"며 "이 모든 공을 동료들에게 돌린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클럽 1부에서는 안산나인플러스를 비롯해 남양주자유총연맹, 광명시포에버, 강서구어머니배구단, 용인시 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우승자리를 놓고 열띤 경합을 펼쳤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