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이 26일 세계 경제가 내년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아드리안 캐틀리 전략가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경기침체로 인한 각국의 국내총생산(GDP) 하락세가 끝나고 있다"며 "조만간 다른 국가들도 그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캐틀리 전략가는 또 "영국의 GDP전망은 3개월 연속 개선됐다"며 "최악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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