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3일 “이창구 인천시행정부시장과 케냐 나이로비시 조프리마지와(Geophrey Majiwa)시장이 22일 우호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양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증진과 유엔기구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인천시는 무역과 첨단기술, 물류산업, 항만, 관광, 문화 등의 분야에서 아프리카 지역과의 교류 활성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인천시는 또, 오는 9월 나이로비시 공무원을 초청해 4주 동안 인천시에서 근무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시(면적 696㎢)는 인구 313만명이 거주하는 동아프리카의 정치, 경제, 물류, 학술, 문화 중심지다.

이밖에 UN기구인 유엔환경프로그램과 유엔인간정주센터가 있으며 많은 국제기업이 위치하고 있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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