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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지난 4월 종영한 SBS드라마 '카인과 아벨'이 국내 인기를 등에 업고 일본에서 전파를 탄다.
배우 소지섭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카인과 아벨'은 소지섭은 물론,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등 배우들의 호연이 일본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내달 24일부터 일본 내 '와우와우'채널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국내 드라마가 이렇게 해외 방영이 빨리 이뤄진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일본 유력 채널에 편성을 받은 것은 카인과 아벨'에 대한 일본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반영한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맞춰 '카인과 아벨' 공식 부가사업을 진행 중인 '페이퍼퀸'측은 여러 연예인들의 상품과 드라마 상품을 제작 판매해 온 쥬얼리 전문업체 '아샤' 와 손잡고, 일본 첫 방영을 기념해 드라마 상품을 출시 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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