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오락가락
국채선물이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익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미국 FRB의 FOMC를 앞두고 눈치보기 혼조장을 이어갔다.
[표} 국채선물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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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삼성선물>
22일 채권선물시장에서 9월만기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하락한 109.3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채선물은 7틱 상승한 109.45로 개장해 장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주말 마감가 기준 50틱에 달하는 저평으로 인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장중 최고가는 109.51.
하지만 FOMC에서 경기관련이나 출구전략 등 어떤 멘트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혼조세를 이어갔다. 장중 최저가는 109.34. 마감가 또한 최저가 언저리 부근이었다.
미결제량은 크게 늘지 못했다. 12만6269계약을 기록해 지난주말 12만4174계약보다 2000계약가량 증가에 그쳤다. 거래량은 6만993계약을 나타내 전장 6만7164계약대비 오히려 줄었다.
매매주체별로는 증권이 3226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여기에 투신이 445계약, 기타가 182계약, 보험이 137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반면 은행이 3492계약 순매수세를 보였다. 연기금도 260계약 순매수했다. 장중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던 외국인은 251계약 순매수로 마감했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FOMC를 앞두고 국채선물이 혼조 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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