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전 대덕특구에서 열리는 ‘IASP(세계과학단지협회) 대덕총회’를 위한 준비가 본격 시작됐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2010 IASP 대덕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2010 IASP 실무조직위원회’를 구성, 각 분과별 세부행사와 발표논문 제출 등에 대한 협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대덕특구본부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에서 열린 ‘2009 ISAP 랄리총회’에 참석해 회원국 등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약속을 이끌어냈다.

이어 다음 달부터는 내년 총회를 논의하기 위해 IASP의 주요 이사국을 방문해 나갈 방침이다.

강계두 대덕특구 지원본부 이사장은 “올해 총회에선 내년 IASP 대덕총회의 주제인 G3(global green growth)에 대한 참가국들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세계 녹색성장을 이끄는 정부정책을 뒷받침하고 그린 코리아의 이미지를 전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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