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홍콩증시는 밸류에이션이 실적 전망을 능가한다는 우려로 인해 하락마감했다. 이날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26.14포인트(2.28%) 하락한 18253.39로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 최대 은행 HSBC과 항셍 은행은 각각 1.7%, 3.6% 하락했다. 부동산 관련 주도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하락했는데 특히 선흥카이(Sun Hung Kai Properties)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중국 1위 석유생산업체 CNOOC도 3.2% 떨어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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