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국제유가가 올해 배럴당 85달러, 내년에는 9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융위기가 완화되면서 에너지 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향후 12개월 유가 목표를 배럴당 90달러로 조정했다. 앞서 골드만 삭스는 WTI의 유가 목표를 배럴당 70달러로 잡았었다.



골드만삭스는 수요 회복과 공급 감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올해 배럴당 85달러, 내년에는 9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압달라 엘 바드리 사무총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 회복 기대감과 달러 약세로 올해 말 국제 유가가 배럴당 70~7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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