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센터 일일 콜센터 상담원 체험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이 콜센터 상담원으로 변신해서 화제다.



신한카드는 이재우 사장을 비롯해 황원섭 노조 대표위원장, 정동수 공동위원장 및 상근감사위원과 부문장 등이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VIP센터'에서 1일 콜센터 상담원 체험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고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재우 사장의 지론에 따라 직접 현장 체험을 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이 소식을 들은 노조위원장들이 기꺼이 동참 의사를 밝혀 마련됐다.



이날 이 사장은 노조위원장 및 임원들과 함께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전화를 통해 고객을 만났으며, 신한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의 불편한 점이나 경영에 반영했으면 하는 의견 등을 청취했다.



이후 VIP센터장 및 상담팀장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회사만이 영속성을 갖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으며, 고객을 감동시키는 주체는 직원들이기 때문에 고객과 직원을 다 만족시킬 수 있는 CEO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고객들의 말씀과 직원들의 건의 사항 등을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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