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온비드로 조선후기 고미술품 47점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이철휘)가 운영하는 전자입찰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에 단원 김홍도의 인물도 등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서화가들의 고미술품 47점이 공매물건으로 등장했다.



이 달 8일부터 10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공매에는 단원 김홍도의 '사슴과 동자'(사진), 영화 취화선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진 조선후기 천재화가 오원 장승업의 '기명도 8폭 병풍'을 비롯해 조선 말기 난의 대가 소호 김응원의 '묵난도 8폭 병풍' 등 조선 후기 최고의 서화가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단원 김홍도 인물도 3억원, 오원 장승업 기명도 8000만원, 소호 김응원 묵난도 500만원, 민화 십장생도 1억원 등 좀처럼 만나기 힘든 진귀한 작품 47점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소장할 수 있어, 고 미술품 재테크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캠코는 설명했다.



한편 공매에 나온 물건들은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서울옥션'에서 8과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입찰참가 전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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