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박스권 돌파될지 주목< NH선물 >
<예상레인지> 111.10~111.45
전일 국채선물은 최근 모멘텀 부재로 미국 채권시장과의 상관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채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반등에 힘이 실림. 외국인이 6,700계약 이상 순매수를 보이며 가격 상승 주도. 종가는 전일대비 16틱 상승한 111.22.
장중 박스권 상단인 111.30레벨 돌파시도가 나타나기도 했으나 내일을 기약. 막판 상승폭이 축소되기는 했으나 주요 이동평균선을 돌파함에 따라 추가상승 기대감이 고조됨.
6월 월간전망보고서에서 밝혔듯이 111.30레벨 위로 올라선다면 기술적으로 강세장 돌입의 가능성이 높아. 최근 경기회복 기대감이 증가, 증권사의 RP계정에서 헤지비율을 높였으나 저평 축소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매도포지션을 꺾지도, 추가로 매도포지션을 잡지도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이들이 누르고 있는 시장의 하락압력이 줄어든 상황.
현물쪽에서는 5년물의 강세가 두드러짐. 최근 3-5년 스프레드가 많이 벌어진 상황이어서 5년물 매수가 추가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미국채가격은 부진한 경제지표와 연준(FRB)이 국채를 매입한 영향으로 상승, 뉴욕증시는 경기회복 전망에 대한 우려가 재차 부각되고 유가하락으로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금일 국채선물은 주요 이평선 돌파에 따른 박스권 돌파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국내 기관과 외국인의 힘겨루기 양상이 또다시 나타날 가능성에 무게. 박스권 돌파시 한 쪽의 손절물량으로 가격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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