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금값이 거의 두달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체투자로서의 금속에 대한 수요가 달러 반등으로 감소했기 때문. 은가격 역시 하락했다.
6개 주요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인덱스는 일주일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통상 금값은 달러인덱스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만큼 전일은 지난해 12월1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에서 8월만기 금선물은 18.80달러, 1.9%나 급락해 온스당 965.60달러를 기록했다. 7월만기 은선물도 장중 64.5센트, 4% 하락해 온스당 15.31달러를 기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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