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승차권 소지자 무료입장 및 셔틀버스(무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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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3~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09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RailLog Korea 2009)’에 철도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은 올해로 네 번째로 국내·외 철도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특히 이번 산업전엔 국내·외 철도전문업체 124개 사(국내 65곳, 해외 59곳)가 참여, 597개 업체별 홍보관이 운영된다.
철도포럼, 학술세미나, 현장견학,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철도홍보관은 ‘세계 1등 국민철도’를 만들기 위해 환경친화적 공기업으로서의 코레일 이미지와 세계무대에서도 커나가는 코레일 미래상을 형상화해 꾸며졌다.
홍보관 안엔 세계 1등 국민철도관, 철도첨단기술관, 철도상품홍보관, 물류사업관, 자동화설비시연관, 사업개발관 등 6개 섹션으로 이뤄졌다.
관람객들은 섹션별로 소개된 ▲철도역사 ▲여객·물류·광역철도 운영 노하우 ▲철도여행상품 홍보 ▲신규 사업 등 한국철도의 과거·현재·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철도디오라마(실물 축소 입체모형), KTX시뮬레이터(운전체험), 증기기관차 분화작업 모형, 탈인형 연출, 포토 존 등 관람객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형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해외 철도사업자와 원활한 언어소통을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독어, 불어, 러시아어 동시통역 및 장비시연 도우미를 배치했다.
열차이용객은 당일 철도승차권을 내보이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부산역에서 매시간 정시에 떠나는 벡스코행 무료셔틀버스를 타면 보다 편하게 산업전을 돌아볼 수 있다. (운행시간 : 부산역 출발 오전 10시~오후 3시, 벡스코 출발 오전 11시~오후 4시)
허준영 사장은 “코레일은 이번 산업전에 국내 대표적 철도운영기관으로 공사 비전과 철도운영 노하우를 널리 알려 해외사업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키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09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은 코레일·부산광역시·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주최 하고 BEXCO·메쎄프랑크푸르트·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가 공동주관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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