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30명 출발...현재 720곳 · 수출 373억 달성 성장
$pos="L";$title="한국기계전";$txt="지난해 열린 상하이한국기계전 전시장 모습";$size="346,264,0";$no="20080708102434385007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기계산업계의 본산(本山)인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2일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1960년대 기계산업을 육성ㆍ발전시키기 위해 기계산업인 30여명이 모여 출범한 후 현재는 기계산업 관련기업ㆍ단체 720여 회원으로 구성됐다. 자본재공제조합과 직업전문학교까지 설립해 기계산업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총괄단체로 성장했다.
정지택 기산진 회장은 "지난해 일반기계산업이 어려운 국내외 경제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373억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수출순위 9위 상승과 무역수지도 113억달러 흑자 달성했다"며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40년간의 괄목할 성장은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우리나라 기계산업에 종사하는 모두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도 "최근 동반국가로 참여한 하노버산업박람회에서 우리 기계산업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계산업이 세계적 초일류 기계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일 저녁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는 임채민 차관, 정장선 국회 지경위 위원장, 이기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홍경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사장, 권영렬 화천기계공업(주) 회장 등 국회, 정부, 관련단체 및 업계 등 기계산업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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