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기산진";$txt="MOU체결식에서 정지택 기산진 회장(오른쪽)이 크라우스 뷔벤호르스트 뉘렌베르크 광역지역 상의 회장과악수하고 있다.";$size="510,364,0";$no="20090423070901084420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두산중공업 부회장)는 22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산업박람회 현장에서 독일 바이에른주(州)의 5개 상공회의소와 양국 주요 기업들의 기술 교류회와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OU체결에는 바이에른주의 뉘렌베르크, 바이로이트, 레겐스부르크, 코부르크, 뷔르츠부르크-슈바인푸르트 상의 5곳이 참여했다.
양측은 앞으로 한독 기업 간 산업협력을 활성화하고, 산업협력에 필요한 대학 및 연구소 등의 인적자원 교류 지원과 양측이 주관하는 행사 및 회의, 전시회 등을 지원키로 했다.
MOU체결식에서는 정지택 기산진 회장과 크라우스 뷔벤호르스트 뉘렌베르크 광역지역 상의 회장이 각국 대표로 MOU에 서명했으며 지식경제위원회 김재균, 배은희 국회의원과 하이젠모터 김재학 사장, 인아텍 신계철 사장 등 양국 기업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열린 양국간 기술교류회에서는 두산중공업 이태원 상무와 현대자동차 김세훈 수석연구원이 "연료전지개발프로그램"과 "연료전지자동차개발"에 대한 발표를, 독일 측의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기술의 미래", 보쉬는 "신재생에너지를 위한 현대적인 동력기술", 지멘스는 "에너지효율 동력장치 트렌드와 기술"을 발표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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