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2009년도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및 유공기업'의 포상신청을 오는 5월 8일까지 받는다.
이 포상제도는 자본재 국산화를 통한 경쟁력강화와 기술개발 의욕고취를 위해 지난 1986년부터 시행됐다. 지난해에는 오일펌프관련 장치를 개발한 동남정밀 이임우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발전터빈용 밀봉장치를 개발한 터보파워텍 정형호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을 포함하여 개발유공자 31명, 유공기업 15개사 등 총 46개사가 포상을 받았다.
올해도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전년도와 비슷한 50여명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9 한국기계전'개막일에 열린다.
제조업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개발 엔지니어 또는 국산화에 기여한 자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문의 02-369-7823, www.koami.or.kr)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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