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치료와 건강보험제 도입, 온천수 음용화, 온천 의료관광산업 육성 등을 위해 정부가 온천의 의학적 효능을 연구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보양온천제도 도입 및 온천산업 육성을 위해 온천의 의료적 효과를 규명하고 만성병 치료에 온천수를 이용하는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연구분야는 아토피성 피부염, 퇴행성 슬관절염, 고혈압, 당뇨병에 대한 온천수의 효능 검증이다. 연구팀은 질환 별로 교수, 전문의, 온천 및 수질·지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한온천학회가 주관이 돼 1일부터 6개월간 임상연구를 한다.

일본이나 유럽은 오래 전부터 의사의 처방을 받아 온천수를 이용한 환자치료를 하고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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