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6월에도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등 시민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우선 매일 저녁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이 '댄스 & 퍼포먼스'를 테마로 6월 한달동안 열린다.
특히 6월에는 폴 포츠 내한공연, 두드락,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댄스와 함께하는 패션쇼 등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 온 공연으로 서울 시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과 호응을 받아 온 세종문화회관의 '천원의 행복'은 '재즈 아시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6월 28~29일 양일간 열린다.
서울시립교양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실내악의 아름다움'도 중랑구청, 배화여고, 노원평생학습관 등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직장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 서울문화재단의 서울시내 미술관과 박물관을 답사하는 '서울문화예술탐방' 등도 저렴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꾸며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25개 자치구에서 마련한 행사도 다채롭다. 뮤지컬 책먹는 여우, 연극 왕자와 거지, 카라쿠리&아트전 등 다양한 장르와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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