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연구소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전국 아파트매매 가격이 강보합세 지속하고 있다.



반면 전세가격은 8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냈다.



31일 KB국민은행연구소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한 주간 서울 강남과 대전, 울산, 전북, 전남, 경남지역을 증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요 가격 상승지역이었던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상승세가 둔화됐으며 계절적인 비수기를 맞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6주 연속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강남지역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 등 각종 규제완화 기조가 변화함에 따라 상승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강북지역은 특별한 호재 없이 9주 연속 보합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같은 소강상태는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순천(0.3%), 부천 소사구(0.3%), 마산(0.3%)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세가격은 전국적인 상승세(0.1%)를 이어갔다.



전국 전세가격은 8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상승세는 지난주 대비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강남지역은 재건축 대단지 신규입주물량 소진으로 수급불균형이 지속되면서 17주 연속 장기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상승폭은 지난주 대비 소폭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경기 남부지역은 삼성과 LG 등 대기업 직원의근무지 이동과 국지적인 재개발 이주수요가 맞물리면서 수급불균형이 지속됐다.



특히 이천(1.1%), 하남(0.9%), 화성(0.7%), 오산(0.6%) 순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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