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부 각 부처 및 사업별로 분산돼 있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들이 온라인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노동부는 27일 누구나 정부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들을 찾아볼 수 있고, 각 부처 담당자들이 사업 참여자와 참여기관, 지원금 지급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부지원 일자리사업 통합정보시스템 ‘일모아 시스템’(http://www.ilmoa.go.kr)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일모아 시스템’을 통해 전 부처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118개(청년인턴 46개, 사회서비스일자리 39개, 단기일자리 33개) 약 67만명에 대한 정보를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국민들은 일자리 모집공고를 부처별, 지역별, 분야별, 수요자유형별 등으로로 검색하고 신청방법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아울러 정부는 ‘일모아 시스템’을 통해 실업자의 재취업지원, 능력개발 및 생계지원 등을 포함한 26개 부처의 245개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내용과 신청방법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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