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26일 오후 4시 옛 임시청사에서 성북 일자리센터 입주식을 가졌다.
지상 3층, 총면적 7323㎡ 규모인 임시청사는 당초 새 청사 준공에 맞춰 이달 초에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pos="L";$title="";$txt="성북 일자리센터 입주식 ";$size="228,159,0";$no="20090527084054225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하지만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북구는 옛 청사 내에 자활근로 작업장, 경영상담실, 벤처창업실험실 등을 만들고 사무실도 올해 말까지 중소기업체들에 저렴하게 임대하기로 했다.
성북 일자리센터에는 도소매, 제조, 서비스, 건설 등과 관련된 28개 업체가 입주를 한다.
현재 입주를 마치거나 입주 중인 기업체가 23곳이며 다음달 초 안으로는 입주가 끝날 것이라고 구청 관계자 설명이다.
입주 사업체 선정은 공개 모집 후 신청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성북구 상공회의 심사와 추천에 따라 이뤄졌는데 성북구에 소재하고 임시청사 사무실 사용으로 인해 고용창출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체가 우선 선발됐다.$pos="R";$title="";$txt="성북 일자리센터 입주 업체";$size="291,194,0";$no="200905270840542254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사무실 사용료는 ㎡당 약 1100원으로 저렴하다.
가장 적은 26.2㎡ 사무실을 사용할 경우 월 3만원, 가장 큰 208.3㎡ 크기의 사무실을 임대할 경우에도 월 23만원 정도를 내면 된다.
관리비와 보증금은 따로 받지 않는다. 중소기업 경영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26일 입주식은 성북구청과 구 의회, 성북구 상공회 관계자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현판제막과 테이프 커팅, 입주기업 순회 등으로 1시간 여 동안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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