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가는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더 많이 적립해 주는 카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신한카드가 누구나 한번 상상해 봤을 만한 신용카드를 출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업종과 가맹점을 직접 지정해 해당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최고 5%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신한 HI-POINT카드 nano'를 출시한 것.



이 카드는 우선 쇼핑몰, 학원, 병원, 대형 할인점, 이동통신 등 5개 업종 중 1개 업종을 선택하고 또 자신이 선택한 1개 업종을 제외한 50개 가맹점 중 3개를 선택해 전월 카드 사용액에 따라 최고 5%가 적립되는 특별 가맹점을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직접 구성할 수 있는 가맹점의 수는 9만8000가지에 이르며, 카드 발급 후 선택한 적립 서비스를 변경하고 싶으면 별도의 카드 교체 없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1년에 3번까지 변경 가능하다.



포인트는 매월 최대 5만원까지 적립되고, 무이자할부 이용건에 대해서는 적립이 되지 않는다. 적립한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롯데, 현대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문화상품권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페밀리레스토랑에서 20%까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고 현대오일뱅크와 S-Oil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세대를 단순 적립형, 2세대를 상품권, 자동차 등 포인트 사용을 강조한 상품으로 본다면 고객 맞춤형, 변신형 포인트 상품은 3세대 카드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