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민의료비 비중의 평균증가율은 4.7%로 OECD 평균의 2.0%보다 약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2007 국민의료비 추계'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의료비 지출액 증가와 건강보험 급여의 확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했다.
이번 자료는 OECD에 매년 제출하는 통계로, 최근 우리나라의 의료비 수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건의료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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