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5,0";$no="20090504093946853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카네이션 I Love보험' 출시
'자녀보험'과 '성인보험'의 영역을 통합한 새로운 유형의 보험상품이 출시됐다.
한화손해보험은 4일 태아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해 단 한 번 가입으로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각종 의료비를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카네이션 I Love보험'을 새로 개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0세 만기' 등으로 제한 된 어린이보험의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했다는 것이 큰 특징으로, 한 번 가입으로 평생 동안 각종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고, 30세 만기 후 인수거절 등 재가입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3000만 원 이상 고액 진료비 환자 수 증가 추세에 발 맞춰 '입원의료비 1억 원, 통원의료비 1일당 30만 원(5000원 공제)'의 의료실비 보상한도를 유지했다.
게다가 선천성 뇌질환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천성질환 관련 담보를 보상, 자녀에 대한 의료비 보장범위를 확대했으며, 자녀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위대한 탄생 등 가입플랜을 세분화해 계약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일반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운전자비용, 간병비용, 배상책임손해, 골프관련 비용 등 총 100여 가지의 담보를 구성해 여러 상품을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보험 가입 시 가족 추가가 자유로워 본인 외에 배우자, 자녀, 본인의 부모, 배우자의 부모까지 추가로 가입할 수 있어 증권 하나로 가족 구성원 모두의 위험을 체계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보험 가입 후 2년이 지나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울 땐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 제도도 이용 가능하다. 납입 일시중지 기간 중 보험료는 그 동안 납입한 적립부분 해약환급금에서 대체 납입되고 보상 혜택은 유지된다.
박홍석 한화손보 채널기획팀장은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맞벌이 가족의 증가로 경제적인 면과 자녀양육 문제 등으로 부모와 합치는 이른바 '불황형 대가족'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은 추헤를 반영해 태아부터 100세까지 평생 보장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실속적인 상품 개발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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