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 중반대의 견고한 박스권을 보일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6일 "원·달러 환율이 북한의 핵실험 뉴스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전의 유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 속에 빠르게 안정을 찾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아울러 "환율은 현재 방향성을 나타낼 만한 뚜렷한 재료 없이 1230원이 단기 지지선으로 환율 상승시에는 대기하고 있는 네고 물량이 나오고 있다"며 "하락시에는 저가 인식 결제 수요가 유입되고 있어 1200원대 중반대의 박스권 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일 미국과 영국의 금융시장 휴장으로 NDF거래는 없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40.0원~126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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